
시험 하루 전날 나 홀로 부산 여행(2)
호텔1의 2층의 죽이는 경치에서 사과에이드와 과자를 먹으며 공부하니 시간가는 줄 몰랐던 나는 그만 먹으려 생각했었던 돈까스집의 예약을 까먹고 말았었다. https://naver.me/5vIYRnFQ 톤쇼우 : 네이버방문자리뷰 4,306 · 블로그리뷰 2,658m.place.naver.com 오후 5시면 웨이팅이 엄청 밀려있을까봐 조마조마하며 달려갔는데 예상외로 웨이팅이 없었다. 내 앞에 한 30팀정도 있었나? 30팀이면 한 2~30분 걸릴거라 생각한 나는 가보고 싶었던 카페를 마지막으로 가기로 했다. 위치도 톤쇼우랑 근처였어서 그냥 가서 커피마시며 기다리기로 결정했다. https://naver.me/5mYgDMUL 연의양과 : 네이버방문자리뷰 1,260 · 블로그리뷰 2,584m.place.n..